동부 아나톨리아

에르주룸(Erzurum), 로마와 셀주크 터키 유적지

터키 동부 아나톨리아


터키 동부 아나톨리아


해발 1,950m에 위치한 고원도시로 동부 아나톨리아 지방의 대표 도시이다. 흑해 지역과 페르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로마와 셀주크 터키 시대를 거친 역사 흔적이 남아있다. 비잔틴 제국 때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지은 성채가 아직 남아있지만, 셀주크 제국이 1071년 동로마 비잔틴 제국과 전투에서 승리한 후 셀주크 양식 건축물들이 세워졌다. 에르주름은 터키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스키 등 겨울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는데, 2011년에는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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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주룸(Erzurum) 성채

에루주룸은 로마시대와 셀주크 터키 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많은 유적 중에서 성채가 유명한데 5세기경 로마황제 데오더시우스가 훈족과의 전쟁을 위해 쌓았다. 에르주룸 성채는 현재 내벽만 남아있다. 에르주룸 성채 남동쪽에 세워진 시계탑 망루는 감시탑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12세기 때 만든 것인데, 오스만제국 시대 때 종을 단 망루로 개조 되었다. 이 망루에 올라가면 에르주룸 시내의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주소 : Camiikebir 25030 Yakutiye/Erzurum,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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