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정보

[터키여행] 지리와 기후, 여행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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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리


터키 면적은 약 78만 평방km로 한반도의 약 3.5배, 남한의 7배에 달한다. 아시아 대륙 맨 서쪽에 위치한 아나톨리아 반도가 국토의 97%, 유럽대륙의 끝인 동남부 트레이스 반도가 국토의 3%를 차지하고 있다. 총인구는 약 7,950만 명(2016)이며 이중 이스탄불에 1480만명(2016)이 살고 있다.


터키는 3개 대륙(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연해 있으며, 국토의 3면은 4개 바다(흑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다. 또 지중해로 연결되는 2개 해협(보스포루스해협, 다르다날스해협)이 있다. 국토는 동서로 길이 1,600km, 남북으로 800km 정도의 직사각형 형태를 되어 있다.


터키 지형은 해안 평야지대, 중앙 아나톨리아 고원, 동부 산악지대로 구분된다. 아나톨리아 고원과 해안 평야의 경계를 짓는 것은 북쪽의 폰토스 산맥, 남쪽의 토로스 산맥이며 이 두 개의 산맥이 동,서로 길게 뻗어있다. 아나톨리아 고원은 동부로 갈수록 험준지는데, 동부 산악 지대에는 터키 최고봉인 아라라트산(5,165m)이 있다. 이 지역은 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강 등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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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기후와 여행 옷차림


터키는 한국 서울보다 위도가 높지만 해안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온화하고 습윤한 기후를 보인다. 내륙 지역은 여름엔 더 덥고, 겨울엔 더 춥기 때문에 어느 지역으로 여행가는 지에 따라 날씨를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연중 강수량은 평균 400mm로 많지 않다. 서부 쪽은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 1도이다.


터키의 기후는 흑해와 지중해 연안의 지중해성 기후, 아나톨리아 고원일대의 건조 스텝기후 그리고 동부 산지의 냉대기후 등 크게 3개 형태로 구분된다.


봄(4월~5월), 가을(10월~11월)은 일교차가 크다. 가디건, 바람막이점퍼를 준비한다.
여름(6~9월)은 실내, 차량의 냉방에 대비해 긴 셔츠와 얇은 점퍼를 준비한다. 또 강한 햇빛에 대비한 선그라스와 모자도 필요하다.
겨울(12월~3월)은 영하로 내려가는 일은 드물고 비가 많이 내린다. 아나톨리아 내륙 및 동부지방으로 여행하는 경우는 두꺼운 옷과 모자, 장갑, 내복, 핫팩 등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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