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마라해

부르사(Bursa), 예실(Yeşil) 푸른색의 도시

터키 마르마라해


터키 마르마라해


부르사는 2,550m의 울루산(Ulu)을 배경하고 하고 있는 터키의 4번째 큰 도시이다. 울루 산과 울루 산의 스키 리조트가 유명하다. 도시에는 녹색 모스크나 녹색 영묘 등 이즈닉에서 생산된 푸른 타일로 만든 건물이 많아 예실(Yeşil) 즉, 푸른색의 부르사로 불린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울루 자미(Ulu camii) 모스크는 1421년에 완공되기까지 무려 4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걸렸는데, 20개의 돔으로 만들어 놓았다. 사원에 걸려 있는 이슬람문자로 쓰여진 코란글귀가 이슬람 미술의 걸작이라고 알려진다. 부르사를 감싸고 있는 울르산은 케이블카(터키어 테레페릭)로 올라가는데 30분 정도 걸린다전설에 따르면 트로이 전쟁 때 신들이 이 산에서 전쟁을 구경했다고 한다. 산 정상에는 스키장이 있는데, 케이블카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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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 자미(Ulu camii)

부르사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사원으로 울루 자미는 ‘큰 사원’이란 뜻이다.
부르사를 배경으로 우뚝 솟아있는 ‘울루 산’의 울루도 ‘큰 산’이라는 같은 의미이다. 기둥과 벽에 이슬람 문자로 쓰여진 코란 글귀가 ‘이슬람 미술의 걸작’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이 사원은 완공까지 40년이 걸린 1400년대 건축물로 천장에 20개의 둠을 만들어 놓았다. 사원 앞에서 부분적으로 몸을 씻는 ‘우두’를 하고 입장한다. 자미에는 단체 관람객이나 기도를 하러 오는 사람들로 많은 사람이 몰린다.

전화 : +90 224 221 04 67   |   주소 : Orhanbey Mahallesi, Nalbantoğlu Mah Atatürk Cad., 16010 Bursa,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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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쉬 벨리 데르가히 컬처센터(Karabaş-İ Veli Dergahi Kültür Merkezi)

관광지에서 하는 공연이 아닌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하는 진짜 ‘메블라나 세마 의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매일 밤 머리를 옆으로 기울이고 빙글빙글 도는 ‘메블리나 댄스’, 세마를 공연한다. 공연장은 남녀를 구분하여 여자는 2층, 남자는 1층에 앉아서 관람한다. 세마는 ‘수피댄스’라고 하고 원래 콘야에서 탄생한 메블리나 교단에서 행하는 종교적 의식으로 매우 엄숙하게 진행된다. 메블라나의 라이브 음악에 맞춰 서서히 속도를 높여가며 돌기 시작하고, 20~30분간 돈다. 쉴 새 없이 돌다 신호에 맞춰 자세의 흐트러짐이 없이 순간적으로 정지한다. 세마는 7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파트마다 손동작과 도는 동작에도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한다.

전화 : +90 224 222 03 85   |   주소 : Maksem Mahallesi, 5. Çardak Sk. No:1, 16040 Osmangazi/Bursa,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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