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미라(Myra) /카쉬, 헬레니즘 전성 도시

터키 지중해


터키 지중해



산토스, 파타라 등과 함께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문화 전성기 시절 번영을 누리던 리키아 왕국의 고대도시이다. 기원전 2세기에 미라는 리키아 연맹의 가장 중요한 6대 도시 중의 하나였다.미라(Myra)라는 지명도 고대 그리스어이다. 카쉬에는 잘 보존된 원형극장과 주택모양의 네크로폴리스(무덤)가 아름답다. 이 지역의 무덤은 절벽에 석굴무덤과 공동묘지에 돌을 깎아 만든 무덤이 있다. 이 도시에는 산타클로스의 기원이 되는 성 니콜라스를 기리는 교회가 있어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찾는 필수 순례코스이다.

터키 지중해


미라(Myra) 

'미라'라는 지명도 고대 그리스어다.
터키 이름으로는 ‘뎀레(Demre)’로 불린다. 미라는 옛 리키아 문명의 도시로 현재 죽은 자들의 도시라 불릴 만큼 절벽에 석굴무덤과 공동묘지에 돌을 깎아 만든 무덤들이 많이 남아있다. 고대 리키아인은 죽은 후에도 부활을 믿었고, 하늘에 가깝게 있을수록 빨리 부활된다고 믿어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높은 곳에 있는 석굴에 시신을 안치했다. 석굴무덤과 함께 원형극장이 보이는데, 로마시대 원형극장이 이 미라의 원형극장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터키 지중해


성 니콜라스 교회(St. Nicholas Church)

성 니콜라스를 기리는 교회 수도원에서 '노엘 바바 뮤제이(Noel Baba Muzei)'란 이름을 단 건물로 변해 있다.
'성타클로스 뮤지엄'이란 의미다. 성 니콜라스는 3~4세기 비잔틴 제국에서 활동했던 기독교 성직자이다. 그는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 중에서 결혼하지 못한 처녀들의 집 굴뚝에 지참금으로 금덩어리를 넣었는데 그것이 벽난로 옆 양말에 들어갔다는 이야기 등이 유명하다. 성 니콜로의 원래 시신은 자신이 세운 교회 안에 있었는데, 로마에서 약탈해가서 현재는 이탈리아에 있다.

주소 : Gökyazı Mahallesi, Kolcular Sk., 07570 Demre/Antalya, 터키


Turktour.org 콘텐츠를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