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메르신(Mersin), '천국의 문'과 '지옥의 구덩이'

터키 지중해




지옥의 구덩이(Cehenem)

지중해를 끼고 있는 터키 남부 메르신에는 화강암 지대 지각변동에 의해 생긴 거대한 협곡이 있다.
이 협곡의 입구에는 '천국의 문'과 '지옥의 구덩이'로 가는 표시판 2개가 있다. 옛날에는 두 곳이 이어져 있었는데 지형변화로 갈라졌다고 한다. '지옥의 구덩이'는 깊이 120m의 울퉁부퉁한 바위가 솓아 있는 구덩이로 되어있다. 전설에 의하면 제우스가 반인 반수의 괴물 타이폰을 이 곳에 가뒀다고 한다. 이 지역에는 터키에 기독교가 들어온 4세기 초 과거 기독교의 흔적이 있는데 예배를 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당시 죄를 지은 사람은 지옥 구덩이로 던졌고 괴물이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주소 : Narlıkuyu Mahallesi, Silifke ilçe merkezine 21 km, 33940 Silifke/Mersin,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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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Cennet)

‘천국의 문’으로 가는 길은 편안하게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을 통해 있다. 동굴 입구에는 5세기 무렵 지어진 로마시대 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한 여름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메르신 지역의 기후를 감안하여 지하에 물이 흐르고 시원한 동굴에 지은 것이다. 메르신은 다른 지중해변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이슬람에 정복되기 전까지 로마 기독교인들이 거주하여 기독교 관련 유적들이 많이 보인다.

전화 : +90 252 316 25 16  |   운영시간 : 오전 8:30~오후 6:30  |   주소 : Çarşı Mh., 48400 Bodrum,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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