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타르수스(Tarsus), 사도바울의 고향

터키 지중해


클레오파트라의 문

도시 중심 광장에 있는 허물어진 성문으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로마 집정관 안토니우스를 만난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고대 타르수스는 12m간격으로 3개의 분리된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었다.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맞이한 키드누스 강가에 세웠다고 전해지는 문이 바로 '클레오파트라의 문'인데 '여성의 문(feminine gate)'이라고도 한다. 후에 기독교 국가가 된 비잔틴 제국은 이 문을 '바울의 문'이라고 불렀다. 오늘날 '클레오파트라의 문'은 1831~1833년에 벌어진 터키-이집트 전쟁 때 이집트 군에 의해 파괴되어 일부만 남아 있다.

주소 : Tarsus Adana 47. Km., Tarsus Merkez, Tarsus, Mersin (İçel),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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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우물

타르수스는 기독교인들의 성지로 신약 성경에 나오는 '다소'가 바로 타르수스이며, 사도 바울의(St. Paul)의 고향이다. 사도 바울의 고향인 타르수스에는 사도 바울의 집터의 흔적과 우물이 남아있다.
집터 안에는 바울이 사용했다는 작은 우물과 체구가 작고 못생기게 그려진 바울의 초상화가 있다. 우물의 깊이는 35m 밖에 되지 않지만 수천 년 동안 마르지 않고 있다. 우물은 손잡이를 돌려서 두레박을 올리고 내리게 되어있다. 타르수스는 옛 도시 터가 4~6m나 땅 속으로 파 묻혀 사도 바울의 집으로 추정되는 터도 땅 아래에서 발굴되었다. 바울의 집터는 유리로 덮혀 관광객들이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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