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코스

죽기전에 봐야할 터키 관광명소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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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야 소피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비잔틴 양식의 아야 소피아 박물관(아야 소피아)은 이스탄불뿐만 아니라 터키에서도 할 수 있는 최고 대성당이다. 오스만제국 정복 이후 성화(이콘)는 석회칠로 덮어지고 메카의 방향을 나타내는 미흐라브가 더해졌고, 네 개의 미나렛(첨탑)이 증축되었다. 1923년 오스만 제정이 무너지고 터키 공화국이 수립되었을 때 아야 소피아 박물관(Ayasofya Müzesi)이 되었다. 성당에는 예수와 마리아를 비롯한 기독교 성인, 천사와 동로마제국 황제, 황후 및 각종 도안으로 구성된 모자이크가 곳곳에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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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페소

고대 그리스 아테네가 기원전 7-6세기에 건립한 식민도시로 번영을 누린 도시이다. 스파르타, 페르시아, 페르가몬, 로마 등 이 지역을 지배한 국가의 유적지들이 즐비하다. 셀수스 도서관, 아르테미스신전, 원형극장, 경기장과 체육관, 크레티아 거리, 히드리아누스 신전, 성모마리아의 집 등 수많은 볼거리를 갖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 도시유적' 도시이다. 에페소는 특히 사도 바울이 전도와 사목을 하고, 소아시아의 7개의 교회중 하나 에페소교회 있던 기독교 역사에서 비중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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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카파도키아

Kapadokya(카파도키야)는 고대 페르시아어로 아름다운 말들의 땅이라는 뜻인 카타파투카(katapatuuka)에서 유래되었다. 영화 스타워즈와 스머프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며, 오랫동안 그리스도교를 지켜온 이들이 살아 온 역사의 땅이다. 카파도키아는 동서로 400㎞, 남북으로 250㎞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인데, 괴레메 지역을 중심으로 유명 관광지가 모여있다. 볼만한 유적지로는 으흘랄라 협곡 (Ihlara Vadisi), 카이마클르 지하도시 (Kaymaklı Yeraltı Şehri), 데브렌트 계곡 (Devrent Vadisi), 괴레메 야외 박물관 (Göreme Açık Hava Müzesi) 등이 있다. 특히 카파도키아의 경치를 하늘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열기구 투어는 여행의 백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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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은 15세기부터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 술탄의 궁전이다.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골든 혼 세 개의 바다가 보이는 이스탄불 구시가지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술탄이 거처하는 곳까지 가려면 세 군데의 문을 통과하여야 하고, 중간에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톱카프 궁전에는 자기 전시관, 오스만 제국 의회인 ‘디반(Divan)’, 청원실과 알현실, 교육기관인 ‘엔데룬(Enderun)’, 무기 전시관, 보물 전시관, 여인들의 거주공간 ‘하렘(Harem)’, 튤립 정원 하스 바흐체-개인정원, 바그다드 정자 등 오스만 제국 전성기 모습과 향취를 보여주는 많은 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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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묵칼레

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의 경이로움 중 하나인 파묵칼레(Pamukkale)는 하얀 석회붕으로 ‘목화의 성’이란 뜻이다. 계단식 논처럼 보이는 석회붕에는 온천수가 담겨 있는데, 온천 효과가 뛰어나서 로마 황제도 온천욕을 하려 왔다고 한다. 세계문화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파묵칼레 언덕 뒤에는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있는데 원형극장, 목욕탕, 공동묘지, 교회터 등 유적이 있다. 히에라폴리스에는 바닥에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들이 깔려있는 유적온천(Antique Pool)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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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멜라 수도원

수멜라 수도원 (Sumela Monastery, 성모 마리아 수도원)은 터키 흑해지방 트라브존 알틴데르 계곡의 해발 1,628m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세워져있다. 트라브존 중심지에서 남쪽으로 약 54Km 쯤 떨어져 있다. 수도원은 392년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정했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 시대 높은 절벽 중간에 굴을 파고 만들었다. 이 수도원은 절벽 위 아름다운 모습도 볼만 하지만, 천장에 어린 예수와 성모 마리아 등 기독교 이야기를 담은 프레스코화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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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넴룻산

터키 남동부 해발 2150m 넴룻산(Mt. Nemrut) 정상에는 괴기스러운 파괴된 석상들이 있다. 기원전 60년경 코마게네 왕국의 안티오쿠스 1세 무덤으로 알려진 곳이다. 그의 통치기간 중 아폴론, 제우스, 헤라클레스 등 그리스 신들과 사자상, 독수리 상 등의 석상을 세웠는데, 지진으로 2m 두상이 모두 떨어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 풍경은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장면’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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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니

아니 유적은 카르스(Kars)에서 약 45㎞떨어진 오작르(OCAKLI)라는 작은 시골에 자리하고 있다. 실크로드(Silk Road) 중심 도시였던 아니(Ani)는 아르메니아의 수도였다. 한때 ‘1001개의 교회가 있는 도시’라 불리기도 했으나, 몽골인들이 도시를 약탈했던 1236년부터 쇠퇴하기 시작했고 1319년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버려진 도시가 되었다. 구속자 교회, 세인트 그레고리 교회 흔적과 모스크, 예배당, 목욕탕, 여러 채의 궁전의 터전 등 쓸쓸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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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스펜도스 원형극장

안탈리아 남쪽으로 47km 떨어진 곳에 아스펜도스 로마 원형극장 (Roman Theatre of Aspendos)이 있다. 1만5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이 극장은 155년에 건립되었는데, 초기 모습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비밀이 밝혀지지 않은 음향시설이 완벽할 정도로 지금도 오페라, 콘서트 등 공연이 열린다. 원형극장 뒤에는 아크로폴리스 언덕이 있고, 그 곳에는 아고라(광장, 시장)와 바실리카(법정, 집회장 등으로 사용된 공공건축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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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중해 크루즈

터키 지중해 해안선은 풍성한 유적지와 멋진 해변과 바다를 즐기는 크루즈 여행이 유명하다. 보드룸(Bodrum)과 페티예(Fethiye)는 방문자에게 최고의 장소이다. 가파른 숲으로 덮인 슬로프, 작은 백사장 해변을 자랑하는 숨겨진 후미 및 수백 개의 흩어져있는 섬은 바다로 탐험하기에 완벽한 장소를 자랑한다. 가장 유명한 여행 중 하나는3박 4일간의 ‘블루 크루즈’로 알려져 있으며 페티예에서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여 안탈랴 남쪽 올림푸스근처로 상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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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페르가몬

페르가몬은 이즈미르에서 북쪽으로 약 100㎞ 떨어져 있는 베르가마(Bergama)에 있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도시이다. 페르가몬은 당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서관이 있었다. 도서관 유적지 외에 세계 최고의 경사를 자랑하는 아크로폴리스 야외극장, 기원전 4세기 헬레니즘 시대에 건립돼 로마 시대까지 번성한 세계 최초의 종합병원 아스클레피온, 요한계시록에서 기록한 아시아 7대 교회 중 하나인 베르가모 교회 등 헬레니즘 유적지가 유명하다. 페르가문 언덕 꼭대기는 아크로 폴리스(Acropolis) 지역과 극장의 꼭대기 층에서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볼 수 있다. 짙푸른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얗게 빛나는 기둥들은 저녁 무렵이면 황홀한 광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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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욀뤼데니즈(Ölüdeniz)

청록색 푸른 바다,  무성한 녹색 숲, 하얀 모래, 페티예 남쪽 14km에 위치해 있는 욀뤼데니즈(Ölüdeniz)는 터키의 가장 유명한 해변이며, 엽서에 등장하는 황홀한 경관을 자랑한다. 하얀 백사장의 해변이 너무 혼잡해지면 해안가로 올라가 2,000m 산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면 좋은데, 하늘을 날며 내려다보는 멋진 해안이 장관이다. 욀뤼데니즈는 스위스, 네팔과 함께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알려져 있다. 10월에는 패러글라이딩 세계 대회 욀뤼데니즈 에어 게임스(Ölüdeniz Air Games)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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