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코스

터키 크루즈여행 ‘블루보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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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블루 보야즈(blue voyage)’는 에게해~지중해 연안을 작은 선박을 타고 돌아보는 크루즈 여행이다.
깨끗한 푸른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타고 먹고, 수영하며 진정한 휴가를 보낸다. 중간 중간 유명한 섬이나 도시, 해변에서 낚시, 독서, 산책, 투어를 즐기면서 배에서 차려주는 맛있는 터키식 식사를 한다.
‘블루 보야즈’ 상품은는 여러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보통 8~12명이 한 상품을 이용한다. 상품은 4~10월 사이 이용할 수 있다.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그렇다고 동남아 어느 호텔 해변가에 누워있는 것은 왠지 시시하다면... 그리고 전 세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터키 블루 크루즈를 추천한다.


터키 에게해, 지중해 푸른바다에서 진정한 휴식


코스:

보통 보드룸~페티에, 올림포스~페티에, 올림포스~카스 구간을 많이 이용한다. 기간은 2박 3일, 3박 4일, 7박 8일까지 선택할 수 있다. 보통 3박 4일이 적당하며 시간여유가 없는 여행자라면 2박 3일도 괜찮지만 좀 아쉬울 수도 있다.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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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룸(Bodrum)

보드룸은 에게(Aegean)에 위치해있는 리조트 중 가장 아름다운 리조트로 꼽히고 있는 도시이다. 백색의 가옥들과 푸른 바다로 ‘터키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린다. 보드룸에서 볼거리 중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The Mausoleum of Halicarnassus)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이 영묘는 기원전 300년 경 마우솔로스(Mausolus)의 아내인 아르테미시아(Artemisia)가 죽은 그의 남편을 기리기 위해 지은 것이다. 15세기에 지어진 성 피터스성(St. Peters castle)은 보드룸 최고의 관광지로 중세시대 최고 건축물 중 하나이다. 현재 이 성은 수중 고고학 박물관(Museum of Underwater Archaeology)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중에서 건져 올린 수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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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부른(Bozburun)

보즈부른은 마르마리스(Marmaris)만의 두 관광 명소 트룬츠(Turunç)와 이츠멜르(Içmeler)보다 조용한 곳이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백리향이라는 식물로 방문객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백리향 꿀은 터키 전역에서 유명한 상품이다. 보즈부른은 또 작지만 아름다운 항구가 있어 ‘블루 보야즈’의 인기 있는 해상 관광루트의 핵심 정거장 중 하나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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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섬(세디르섬, Sedir Island)

작은 해변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맑은 물이 있는 이 독특한 섬은 야외박물관과 같다. 이 섬에는 도리스인(고대 그리스인) 통치 당시 성벽과 성전, 1500 명의 수용 인원을 갖춘 원형 경기장과 둥근 천장 등 역사적 건물을 볼 수 있다. 또 골동품 글 등으로 장식 된 고대시대 돌기둥 잔해를 둘러 볼 수 있다. 이 섬에 위치한 클레오파트라 비치(Cleopatra Beach)는 북아프리카의 사막에서만 보이는 매우 특별한 종류의 모래가 있다. 신화에 따르면 로마의 안토니우스 황제가 클레오파트라를 데려오기 위해 이 모래는 이집트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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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차(Datça)

닷차는 기원전 7 세기에 고대 그리스인인 도리스인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알려진다. 섬에는 습도가 전혀 없어 쾌적하고 신선한 공기를 맛볼 수 있다. 그리스 역사학자이자 지리학자인 스트라본(Strabon)은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는 종들을 이곳 닷차에 보내 오래 살게 하셨습니다”라고 닷차 날씨에 대해 극찬했다. 전설에 따르면 스페인 해적들이 닷차 연안을 지나가다 한센병 환자들을 버리고 갔는데, 닷차의 맑은 날씨 덕분에 병에서 회복되었다고 전해진다. 닷차 반도는 크루즈를 타고 지나다보면 바다가 있는 후미와 커다란 만의 아름다움이 관광객의 탄성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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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예(Fethiye)

터키 남서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는 작은 도시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둘러보는 블루보야즈 크루즈가 운항하는 중심지이다, 1년 내내 빛나는 햇살의 지중해성 기후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터키 최고 휴양도시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불러 모은다.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탐방하는 지프 사파리 투어도 유명하다. 특히 사파리 투어는 중간중간 포인트마다 트래킹, 수영, 머드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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욀루데니즈(Ölüdeniz)

욀루데니즈는 페티예에 남쪽으로 14km 떨어진 작은 리조트 마을이다. 지중해 바다에 펼쳐지는 블루 라군 (blue lagoon)과 모래 사장을 갖고 있어 여행자 및 관광 잡지에 의해 세계적으로 상위 5 위의 해변으로 평가받고 있다. 윌루데니즈는 특히 스위스, 네팔과 함께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이다. 패러글라딩 장소는 올루데니즈 해발 2,000미터 산으로 해풍을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패링글라이딩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페티예 해변의 블루 라군 바다는 속이 다 보이는 정말 믿을 수 없이 깨끗해 탄성이 멈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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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리스 (Marmaris)

터키 남서부 물라 지방에 있는 도시로 에게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의 보드룸과 함께 에게해, 지중해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자 터키에서 가장 큰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다. 마르마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항으로 유명하며 지중해와 에게해의 푸른 바다와 녹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주변 환경 갖춘 해상관광도시이다. 그리스의 로도스섬으로 가는 페리가 운항된다. 터키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케말아타튀르크의 상 주위에 있는 선박항해박물관, 귄뤼젝 공원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다.


가격:

3박4일 상품의 경우 배의 크기, 식사 수준에 따라 보통 230~ 490유로이고, 성수기(6~8월)에 비싸다. 어느 정도 깎을 수도 있지만, 많이 깎을수록 배의 수준이 낮아진다. (2017년 11월 기준 1유로=약 1290원, 300유로=약 380,000원)

예약:

한국에서 예약할 경우 터키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여행 중 일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예약해도 큰 문제는 없다. 보통 출발지역 숙소에서 “블루크루즈를 하겠다”고 하면 예약해준다.


주의사항

- 전기사용이 안 되는 배가 많기 때문에 배터리 여유분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중간 중간 육지에 내려주기도 하지만 주로 배에서 생활하는데다 큰 배가 아니기 때문에 흔들림이 있어 멀미가 날 수도 있다. (멀미가 아주 심한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배 안에 방이 따로 있긴 하지만 보통 갑판위에서 자는 경우가 많은데 벌레에 물릴 수도 있으니 벌레 퇴치용 약을 준비하자.
- 수영과 선탠을 반복하기 때문에 살이 많이 탈 수도 있으니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와 얇은 긴팔 옷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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