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이야기

봄에 가면 좋은 터키 여행지 보드룸에서 꼭 해야 할 6가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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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하얀 집들. 

터키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보드룸은 에게해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 도시이다. 

보드룸의 옛날 이름은 할리카르나소스(Halicarnassus)인데 할리카르나소스는 그리스에서 넘어온 도리아(Doria)인들에 의해 세워졌다. 

보드룸은 봄에 해당하는 3~4월에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를 자랑한다. 

봄에 방문하면 좋은 보드룸에서 꼭 해야 할 6가지를 소개한다. 




1.성 피터성(Castle of St.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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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turmobil


에게해를 바라보며 우뚝 서있는 피터성은 1402년 성 요한 기사단에 의해 건설되었다. 

1523년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황제 쉴레이만에게 함락되면서 군사요새가 되었고, 현재는 수중박물관으로 쓰인다. 

성곽 높은 곳에서 멀리 보이는 산과 바다의 전망이 일품이다.




2. 마우솔레움(마우솔로스의 영묘, Halikarnas Mozol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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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flaneurliterature


기원전 377년부터 353년에 걸쳐 보드룸을 통치한 페르시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의 사트라프(태수)였던 마우솔로스와 아내가 안치된 영묘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무덤을 만드는 데 무게 약 3t의 돌이 16만개나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십자군 기사단이 보드룸에 입성했을 때 지진으로 무덤이 무너져 내리면서 현재는 그 자리에 기단만 남아 있다. 




3. 크루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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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bodrumlovers


보드룸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 일반적으로 보드룸~페티에 구간의 아름다운 에게해를 돌아본다. 

투어 기간은 2박 3일, 3박 4일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아름답고 웅장한 지형에 감탄하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승무원들이 설명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여행을 즐긴다. 




4. 에게해 세그웨이(Segway)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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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aegeangingers.com


최고속도 20km/h로 여유롭게 이동하며 보드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는 상품이다. 

두바퀴를 타고 달리며 보드룸 곳곳의 랜드마크를 볼 수 있다. 

세그웨이를 타는 기본적인 교육과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투어 그룹에 가이드가 지원된다. 

가이드는 현지 지역의 전문가로 여행객들의 안전을 돌보며, 보드룸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5. 규뮤슬류크(Gümüşlük)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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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bodrumlovers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해변은 깨끗하고 조용해 가족을 위한 여행이라면 탁월한 선택이다. 

레스토랑에서는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신선하고 맛있는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규뮤슬류크 방문은 '짧은 낙원에서의 휴식'이다.




6. 야쉬(Yahşi)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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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bodrumlovers


보드룸에 있는 많은 해변 중에서 야시 해변은 빼놓지 말아야할 방문코스 중 하나이다. 

일광욕용 긴 의자를 가로 질러 펼쳐져 있고, 깨끗한 얕은 모래와 부드러운 바다 바람은 여행객들을 황홀에 빠져들게한다. 

해변에는 많은 음식점이 인접해 있어 편안한 하루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해변에서 보는 황혼의 모습은 잊지 못할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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