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이야기

[터키여행] 유럽이 사랑하는 터키 안탈리아 명소 10곳

안탈리아는 이스탄불, 카파도키아와 함께 터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다. 

특히 안탈리아는 지중해변의 푸른 바다와 토러스 산맥을 배경으로 하는 리키아 왕조의 유적이 곳곳에 있어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하다. 

유럽인들이 방문해서 꼭 보고 간다는 명소 10곳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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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olymposteleferik.kemer


1.마운트 타탈리(Mount Tahtali)까지 케이블카를 탄다. 푸른 바다에서 파란 하늘로 이동하며 보는 경관이 장관이다. 

지중해 해안선과 토러스 산맥의 멋진 전망을 한 눈에 볼 있다. 타탈리산에서 겨울에는 스키를 타거나,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며 올라오면 놓친 절경을 다시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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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cengiz8211


2.파셀리스(Phaselis) 유적과 아름다운 해변을 돌아본다. 이 고대왕국 리키아 도시는 케메르 마을 외곽에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 통치 한 후에는 파셀리스가 중요한 거래 지점이었으며, 한 항구에서 다른 항구로 이어지는 주요 중계항로였다. 

이곳에서 고대 원형경기장 및 오래된 가옥을 관광할 수 있다. 고대 유적지가 내키지 않으면, 해변을 끼고 피크닉을 즐기거나 누워 하루를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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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mrs.av


3.안탈리아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 치랄리(Cirali) 휴양지 근처에 있는 키메라(Chimaera)의 불타는 불꽃을 본다. 

수수께끼와 음모로 가득 찬 키메라의 불꽃은 바위 속에서 나와 하루 종일 불타오른다. 

고대에는 근방을 지나가는 배가 암초와 충돌하는 것을 막으려 배에게 불을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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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antalyafotograf


4.뎀레(Demre) 마을에서 리키아유적과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되는 교회를 방문한다. 뎀레는 안탈리아 시내 중심가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리에 있다. 

이곳에서 미라(Myra)의 인상적인 리키아 유적과 뎀레의 시장이었던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의 교회를 볼 수 있다. 

그는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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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kaleici.antalya


5.칼레시(Kaleici)로 알려진 안탈리아의 고풍스런 동네는 도시의 옛날 모습을 많이 유지하고 있다.  

좁은 자갈길을 따라 산책하고, 분위기를 느껴보면 여행의 색다른 맛을 느끼게 된다. 

고대 오스만 건축에 감탄하게 되고, 작은 미술관과 전문 부띠끄를 찾을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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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youngbroketraveler


6.태양을 사랑한다면 파란 깃발 해변인 라라해변으로 가야한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안탈리아 모래 축제가 열려 실물 크기의 인물을 만들어 내는 재능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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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kirmizibela


7.아스펜도스(Aspendos)는 안탈리아 벨렉(Belek) 지역에 있는 잘 보존된 로마 원형극장 장소이다. 
매년 6월에서 7월 사이에 아스펜도스 발레(Aspendos Ballet)과 오페라 페스티벌이 벌어진다. 
이 행사 티켓은 빨리 팔리기 때문에 참석하기를 원하면 일찍 구입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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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테르메소스(Termessos)의 유적지는 귤륙 다기(Güllük Dagi) 국립공원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멋진 지역이 있다. 
안탈리아 북서쪽으로 30km 방향으로 있는 이 공원은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다른 고대 도시보다 더 독특하고 인상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둘러보는데 2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운동화 끈을 질끈 매고 멋진 풍경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챙겨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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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fatihkoctourleader

9.안탈리아 고고학박물관 (Antalya Archaeological Museum)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려 있는 터키와 인류 문명을 전시한 곳이다.
터키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이 박물관은 이 지역을 지배했던 각기 다른 시대의 역사를 보여준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지정된 어린이 구역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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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 ___gununkaresi___

10.해안을 따라 멋진 폭포들이 관광객을 부른다. 
토로스 산맥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마나브가트(Manavagt) 폭포, 듀펜(Duden) 폭포 등으로 지중해로 떨어진다. 
유람선을 타고 보는 폭포는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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